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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기 ICF핵심역량코칭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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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98회 작성일 24-06-05 13:09

본문

" 제가 그 의식 확장하고 적극적인 경청을 알고 지낸지 40년 넘었어요 근데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게 레벨이 높지 않았구나라는걸 이번에 다시 한 번 알게 됐고요. 예를 들면 고객의 말소리를 경청하는 것만으로는 7 %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표정, 톤 이런 것까지 읽어내야 하는데 그동안 7 %만 경청했던 것을 어떻게 하면 더 확장을 할 것인지에 대해 더 많이 연습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의식 확장 같은 경우에도 팩트 베이스로 "그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죠?" 이런 의미의 질문이었다면 실제로 직관과 통찰이라고 하는 것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이보크라고 말씀하신 일깨움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걸 해서 훨씬 더 질문을 잘 좀 해야 되겠구나라고 알게 되어서 오히려 뭘 배웠다라기보다는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연습을 해야 되겠구나라고 하는 그냥 새로운 도전 의식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


_000코치님





" 산발적인 그런 여러 경험들이 여기서 깨지면서 반성도 되고 새로운 반성도 저는 특별히 고객의 통찰을 야기하기 위한 저의 자세의 부분을 아까도 말씀드린 거지만 그 주제가 계속 곱십어지면서 최근 코칭을 할 때는 이제 그 생각을 계속 염두에 두면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적인 성장이 있는 걸로 최소한 저 자신은 좀 느끼고 있고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이 프레젠스라는 부분을 너무 당연하게 보기보다는 좀 더 깊이 봐야겠구나 그래서 좀 더 단단한 내 입지가 만들어져서 그걸 기반으로 전개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도 공부하면서 들었습니다 잘 적용해서 또 한 단계 성장하겠습니다 "


_000컨설팅 대표





" 저는 사실 기존에 KPC를 준비를 할 때 목표합의를 고객이 말한 그 목표를 가지고 그냥 진행을 했었는데 이 과정 수업을 들으면서 고객이 말한 목표가 진정으로 그 고객이 원하는 목표가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코치가 진짜 그냥 말로만 듣는 경청이 아니라 몸짓과 눈빛과 그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걸 이렇게 이끌어내서 결국은 정말 해결해야 될 목표까지 합의를 해야 되는 과정을 꼭 반드시 거쳐야 된다 이런 걸 배워가지고 앞으로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연습과 저도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주의 깊게 살펴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_000코치님



  


" 저는 이렇게 소회의실에서 정말 편안하게 우리 밤새 나눠도 되겠다 편안하게 했던 게 잘 가고 있는 건가? 저 자신한테 그리고 좀 배우고는 있는데 좋기는 하다 근데 약간 지금 혼란스럽네 제가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고객의 성장과 촉진하기 위해서 일단은 그런 것들을 많이 해야 되는데 배움과 성장? 그리고 읽어야 할 책도 많은 것 같고 그다음에 제가 오늘 간단하게 리더십 강의는 하나 들었는데 요즘에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구성원들에 대한 깊은 이해하고 공감이더라고요 근데 그게 코칭이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그게 코칭이었어요 포용하고 존중하고 공감해주고 나누고 서포트하고 배우기는 잘한 것 같은데 어쨌든 그리고 제가 오늘 책 중에 하나가 요즘에 제가 또 관심 있게 사람들 만날 때 보는 게 저 사람의 강점이 뭐지? 저 사람의 가치는 뭐지? 이걸 좀 이렇게 존재 가치를 되게 파악하려고 노력을 하거든요 그리고 그걸 좀 이렇게 말을 해주고 그리고 또 칭찬해주고 이런 거가 제가 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그거에 대해서 요즘 아직은 혼란스럽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고 어쨌든 그렇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


_000회사 팀장





" 아까 우리 우 코치님이 그러셨잖아요 10년 전에 배우셨잖아요 배웠는데 이거를 실천을 안 하고 그렇게 하니까 이제 하나도 변화되는 게 없고 바뀐 게 없었는데 그 얘기가 저의 얘기였던 것 같아요 제가 그때 10년 전에 이 국제과정 코칭 이 과정을 다 공부를 했는데 기억난 게 그 5R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리고 지금 듣고 있는 것들이 정말 이거를 진짜 배웠었나 이런 생각들이 들고 왜냐하면 그때 이후로 이제 손을 놓고 그러나 코칭이라는 방식으로 이제 제가 이렇게 사람들에게 섞어서 코칭도 하고 상담도 하고 여러 가지 섞어서 이제 티칭도 하고 그러면서 이제 사용했던 것들이 그래서 이제 지난번에 KAC를 하려고 하는데 그 틀 안에 들어가는 게 너무 어색하고 낯설어서 사실 이번에 시험을 안 보려고 하다가 진짜 바닥부터 내가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제가 KAC를 시작하고 그런데 PCC 이런 과정들이랑 지금 저도 많이 혼돈이 오기는 와요 그래서 이런 과정들을 어떻게 나를 이제 나의 의식도 이제 성숙시켜가고 또 고객들도 성장을 이제 촉진할 수 있는 이런 과정들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까 이제 저 많이 공부해야 되겠다 그리고 이번에는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_000코치 준비중





" 저희 소그름에서 나눴던 얘기인데 저도 상담 쪽으로만 계속하다가 코칭의 틀에 맞추는 것이 좀 어색하다 우리 그런 공통적인 주제를 나누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좀 편안해질 수 있을까를 제가 이제 비유로 표현했을 때 동네에서 그러니까 빅데이터죠 동네에서 열심히 물장구 치고 개염 치다가 이제 수영장 와서 레슨을 받는 건데 그 폼을 하나하나 왼발 오른발 오른팔 왼팔 이렇게 할 때 그게 지금은 좀 어색하긴 하겠지만 폼을 잡아가는 과정이니까 그러면 나중에 실력과 그 폼이 만나서 제대로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고 저에게 약점은 제가 오늘 고객의 성장 촉진 그 부분에서 결국은 고객이 주인공인데 마치면서 제가 뿌듯하고 나 진짜 오늘 잘했네 이런 순간들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고객님이 모든 공을 고객에게 돌리라고 하신 부분에서 나는 말로는 표현을 안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존중하는 마무리 그것도 저는 좀 새로웠던 것 같아요 제가 주도하고 제가 마무리하려고 했었는데 진짜 고급은 고급이다 고객을 정말 VIP로 모시는 그런 장면들이 새로웠습니다. "


_000상담사님





" 일단은 여태까지 그 공부했던 것들을 응용을 하면 항상 잘 안 맞고 춤으로 비유하자면 고객과 로보트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지금 굉장히 여러 가지 질문들을 주시는 것들 그런 거 적용하게 된다면 나중에 정말 멋진 탱고를 출 수 있겠다는 그런 희망도 생겼습니다. "


_000회사 대표님





" 제가 이제 교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까 언어 습관에 실력이 코칭 실력이 없다 보니까 강력한 질문을 많이 쓰는데 상대에 따라서 효과적일 수도 있고 그게 상대가 또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직관과 통찰에 관한 질문과 경청을 좀 많이 해야 되겠다 이런 걸 배웠습니다. "


_000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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