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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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을 나와 함께하는 감정이 '나' 자신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감정이전의 나. '나의 존재' 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충분한 연습을 통해서 나의 생각을 조종할 수 있는 행복한 조종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광수 박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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