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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코치라는 분야가 여러가지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 중에 EFT라는 감정코치 기술을 알고 배우게 된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움이라는것이 아는데서만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워크샵은 배움을 넘어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지난 상처들이 치유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더불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희망이 보입니다. 이 기술들이 일반인들에게도 더 많이 보급되어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고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0.06.25 ESM 감성코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