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음악치료 Coaching 강사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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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문을 접하는 흥분을 알고 매 session에 임했다. 같이 공부하는 동기생들이 이제 NLP나 다른 Coaching 과정을 다 하신 분들이어서 왠지 나는 처음부터 열등생같은 마움가짐이었다. 음악치료활동을 하고 있었던 나로서는 많은 임상수업을 했으므로 한편으론 코칭을 이미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물론 스킬은 좀 다르지만) 하지만 도식화된 스킬이 많이 생소했고, 능숙하게 스킬활용을 하시는 코치님들이 마냥부러웠다. 4분기로 나누어서 진행되는 가운데 점점 익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했고 음악치료와 무관하지 않음도 알았다. 메릴린 교수님의 눈빛을 보고 닮고 싶었고 폴정 박사님의 눈빛을 보고 힘을 얻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사회복지와 음악치료와 코칭을 멋지게 결합시켜서 강의하는 내 모습을 맘껏 상상했고 반드시 역동적인 음악치료 Coaching 강사가 되어 내 가정과 사외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A&S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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