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해를 듣고
페이지 정보
본문
2007년 12월 17일 ~ 18일에 있었던 부모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 내 생애 최고의 해' 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일과 경제적 부분, 가정사에서 무척이나 힘들었고 그로 인해 소극적으로 변해 있었던 중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목표를 세워가면서 자신감이 충만해져서 '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 '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중 강사님의 눈빛과 노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경험과 열정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 자신의 아픔을 저렇게 승화시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전글내 생애 최고의 해 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07.12.26
- 다음글부모교사코치 교육을 ... 07.12.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