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에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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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30년지기 친구가 있었는데 아이문제로 관계가 묘연해져 서로를 미워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칭교육을 받고 오늘아침에 전화를 했습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 바쁜 생활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살아왔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우리는 만나기로 했답니다. 정말로 좋은 친구를 찾게 해 주신 아시아 코칭센타와 김의한. 우수명 정진우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무척 행복합니다. 내일도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저에게 미운마음을 날려버리고 기쁜 마음만을 간직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강창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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