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15가지 기술인증 8기생 - 9명 합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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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9월 1일(목) 20:00시 ACC 분당 본사 교육실에서 이영우 전문코치님의 샤프하고 깨끗하면서도 낭낭한 목소리로 ACC 15가지 기술인증 코스 8기생으로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20회 강의와 동료 코치님들과의 텔레클라스를 통하여 2006년 3월 20일(월)과 27일(월) 실시한 필기및 실기 인증 시험에 8기생으로서 다음의 9 분이 합격하였습니다. 강희수 코치, 권춘하 코치, 조금자 코치, 한숙기 코치 김기흥 코치, 오용호 코치, 이대준 코치, 이동운 코치, 한영주 코치 지난해 9월 1일(목) ACC 분당 본사 세미나실에서 첫 강의 시작후 모두들 바쁜 일과 삶 속에서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영우 코치님의 강의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몰래 공부하시고 별도로 수험 준비하시고 또 지난 1월 12일 정식적인 강의가 끝난후 효율적인 수험준비를 위하여 뜻있는 코치님들이 별도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텔레클라스를 운영하고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텔레 클라스를 하는중 다른 코치님들의 코칭 기술이 괄목한 성장을 보일 때는 자극도 받아가면서 본인이 코칭 할 때는 정신이 없었지만 훈수를 뜨는 때에는 본인도 상당한 수준의 코치인양 코멘트를 하는 우를 범하기도 하였지요. 필기 시험을 위해서 15 가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노트 정리를 해가면서 숙지도 하고 별도의 텔레 클라스 시간에는 이영우 코치님을 모시고 모의 시험을 보고 강평을 받아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였 던 것이 100전 100승을 거두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90분간 치르지는 140문항의 필기시험과 ACC 15가지 기술을 사용하되 각 기술별로 5점 만점에 4-5점을 받아야 하는 구술시험을 보아서 합격하기 위해 애쓰신 분들과 함께 공부하여 합격하신 9 분의 코치님들과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술시험을 관장하시면서 맥을 짚어 주시면서 애정어린 코멘트를 아끼시지 않으셨던 김의한 전문코치님, 우리 ACC 8기생들에게 특별한 애정으로 "천국의 문"을 열 도록 도와 주신 김혜원 팀장님 그간 열정과 봉사로서 텔레클라스 Head로서 역활을 해주신 "책임 권사"이신 권춘하 코치님 음성만 들어도 엔돌핀이 생겨서 남성 Coachee 지망생을 많이 확보하시어 주가를 띄우신 한숙기 코치님, 애교 넘치면서도 재치있게 꼭꼭 찔러 주셔서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드시던 강희수 코치님 목회와 상담시 코칭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늦게라도 텔레코칭에 들어오신 조금자 코치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꽉 찬 Feedback을 해주시고 기간중 개근하시어 상복이 많으셨던 이대준 코치님, 자상하면서도 치밀하시고 미래를 준비하셔서 타의 모범이 되신 김기흥 코치님 부드럽고 따스하여 금방 아픈 마음이 치유되어 기분이 좋아지게 탤런트를 가지신 한영주 코치님, 인생의 3/4분기 일과 삶을 어떻게 아름답고 멋있고 행복하게 할 것인지를 찾아 나서던 오용호 코치님 텔런트 풍의 인상과 특출한 대화술로 처음 만나는 사람도 금방 아이스브레이크 시켜버리던 이동운 코치님 함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인연을 우리들이 코치로서 활동하는 동안 서로 서로 지원하고 나눌 수 있도록 짝수달 두번째 월요일(이월회)에 권춘하 코치님께서 Head 로서 삼성역 ACC 본사 근처에서 모임을 갖고 모임 결과를 E-Mail로 하여 띄워주시면 다음 모임에서 Story가 연결될 것 같습니다. 그간 7개월여 동안 Coach - Coachee 로서 역활을 하면서 서로가 "비밀 보장 서명"은 한 것이 없지만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나누고 묻고 얻고 하였는 바, 각자 다른 분야에서의 일과 삶을 영위하고 있지만, 공동의 목표를 가진 우리들의 나눔과 연락이 텔레클라스를 한 것 처럼 또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드 클라스 코치가 되시길 바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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