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박미숙입니다 강남 부모 코칭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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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코칭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의식을 바꾸어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좋은 생각으로 대하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고, 좋은 관계로 승화할 수 있다는 생각과 다른 사람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녀에게는 좀더 적극적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보내어 자녀를 편안한 마음으로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여 아이도 행복하고 자신을 성취했다는 자신감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것을 가지고 사회에 이바지하여 꼭 "필요한 존재"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인물이 될 수 있는 좋은 양분과 토양을 가꾸어 주어야 겠다는 바람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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