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박숙미 입니다 강남부모코칭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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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지만 결국 자신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아이는 나의 그림자이고 또한 나 자신의 다른 모습이란 생각이 들어서 아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것은 내 자녀의 온전함을 믿고 즐기기 위해 자유의지로 의식하며 지내겠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인연이 깊어 다시 뵙기를 기대하며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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