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사 FT 7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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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곳에서 나를 찾아헤매였던 에고의 시간에서 내뜻대로 따라 주지 않는 아이들이나 남편에게서가 아니라 내 존재 자체에서 나를 찾고 현재에 몰입하며 사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코치님들과 웍샵 이후에도 매주 스터디시간을 가지면서 내용을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적용해보고 어떻게 하면 강사로서 더 탁월하게 전달할 수 있을 지를 연구하고 있는데 코치님들의 성실과 열정에 한층 업그레이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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