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쁨의 눈물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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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22일 새벽 2시 >MP3로 어느 명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마지막에 들려오던 >한승기의 '날아 날아' 라는 노래를 듣고 >너무나 성공하고 싶은 열망감에 >뜨겁고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린 적이 있다. > >허영에 들뜬 그런 성공이 아니라 >함께 나눌 수 있고 영향력 미치는 멋진 나의 삶을 >가슴 벅차도록 열망하며 >이 뜨거운 눈물을 기억하여 >무언가를 찾기 위해 갈망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주는 그런 삶을 살리라는 >다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 >그로 부터 4개월 후 다시금 눈물이 흐른다. >감히 45년 내 인생을 말한다면 >코칭을 알기 이전과 이후로 나눠야 할 것 같다. >단 한 번도 무엇에 극도로 몰입하여 살아본 기억이 없다. >삶의 희열감과 순수의식 속에 몰입되어 >기쁨에 온 몸을 떨어본 기억이 없다. > >열정은 가득 했지만 그 열정 쏟을 곳을 찾지 못했고 >잠깐 이거다 싶은 것이 있었지만 >잠시 후면 이건 아닌데...가 되곤 했다. >그리하여 나의 삶은 배고팠고 목말랐다. > >지금 나의 24시간은 코칭으로 가득 차 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탁월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깨달아 성장에 가속도가 >붙도록 하는 것이 코칭이니 >이는 어느 누구도 아닌 >명코치가 되고자 하는 자신에게 >먼저 적용되어야 할 일이다. > >가슴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무언가를 간절히 찾으며, >내 인생을 최고의 것으로 완성시키고 싶은 >뜬구름 같이 막연한 그 시점에 코치를 만나 >마치 뿌연 안개 속 같던 인생이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순수한 자신과 만나게 되는 >기쁨을 접할 수 있게 하는 >코치!!!! 이 아니 멋진가.... > >내 인생에 있어 이제 몰입할 것을 선택했고 >선택으로 인하여 집중할 것이 생겼음에 >너무나 큰 감사를 드린다. >평생을 통해 순수한 나 자신과 만나며 >그 기쁨을 세상에 기여하여 파워풀한 영향력을 미치는 >열정 가득한 전령사, 코치로서의 삶을 생각하니 >기쁨의 눈물이 흐른 것이다. > >중간에 게으름과 만나 >때론 쉽지 않은 공부가 버거울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은 그 길에 결코 흔들림은 없을 것이다. >쉽지 않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가슴이 뜨겁다. >그리고 벅차다. >코칭을 알면 알 수록 계속되는 몰입의 극치를 느끼는 >환희에 찬 그런 삶을 살 것이라는 벅찬 예감이다. 코치님의 열정에 저도 열정을 받습니다. 코칭을 알기 전과 후로 인생을 나눠볼수 있다는 대목이 특히 와닿습니다. 그만큼 코칭에 대한 코치님의 열정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진 코치님의 삶과 일부라도 함께 한다는 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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