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코치센터 칼럼] 고객에 대한 호기심과 기다림 (김진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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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시아코치센터입니다!
< 코치는 경청하기 위해 질문해야 하고 질문하기 위해 경청해야 한다. >
코칭에서 적극적 경청 방법 중 하나인 " Silence(침묵 지키기) " 가 올바르게 이루어질 때,
코치는 비로소 고객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이해하고자 하는 호기심과 기대감 속에
코치를 위한 공간이 아닌, 고객을 위한 기다림의 공간을 고객에게 내어주게 돕니다.
이 기다림의 공간이야 말로 코치가 고객의 마음을 알아주고 서로 함께 머물 수 있는 연결 통로가 되어,
고객에게 편안한 곳이라는 느낌을 주며 그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아시아코치센터는 기다림의 미학을 통해 고객들과 진실된 소통을 이룰 수 있는 진정한 코치가 되실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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