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코치센터칼럼] 열등감 인정은 자기발전의 시작 (배재훈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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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시아코치센터입니다 ^^
어린 시절 매우 병약하고 공부도 잘 못하는 소년이였던 알프레드 아들러는 건강하고 공부도 잘 했던 형에게서 심한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격려와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자신의 노력으로 나중에 건강해지고 정신과 의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심리학계의 중심을 이루게 된 그는 인간의 생각은 나눌 수 없고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유기적으로 이루어 진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열등감 자체가 문제가 아닌, 열등감 콤플렉스에 사로잡힐 때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스스로의 열등감을 받아들이고 이를 오히려 승화시키려고 노력할 때 비로소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시아코치센터는 코치님들이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는 열등감을 자각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이를 극복해낼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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