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코치센터칼럼] 허락 구하기와 인정해주기 (김진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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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시아코치센터입니다!
공공장소에서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잘못했으니 당연히 불쾌한 소리를 들어도 된다는 비난마음으로 감정을 섞고 얼굴을 찌푸리며 말함으로써 일방적으로 나의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토대로 예의를 갖추어 의견을 전달할 때 되려 상대가 빠르게 상황파악을 하고 불편한 상황을 수습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객관적으로 사실만을 말하며 나의 요구를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전달하는 사람에게 화를 낼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코칭의 ‘허락 구하기와 인정해주기’는 실제로 우리의 일상에서 늘 자주 사용되는 편리한 스킬입니다.
코칭의 많은 스킬은 어렵고 특별한 스킬이 아니라 이렇게 일상에서 사용되어져야하는 상식적이고 쉬운 대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쉽고 당연한 대화 스킬을 우리가 일상에서 의식하지 않고 놓치고 살기 때문에
수많은 실수와 갈등들이 벌어지고 자신의 가치를 온전히 실현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코칭대화법은 조직의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부모들, 학생들, 은퇴자들, 전문가들 등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코칭대화 스킬을 습관화하여 일상의 다양한 국면에서 사용하면 인생이 더욱 풍요하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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