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코치센터 칼럼] 철학과 코칭1 (배재훈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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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시아코치센터입니다.
스스로를 지혜자라 칭하며 "난 무엇이든 알고 있다. 돈을 가지고 오면 무엇이든지 가르쳐 주겠다" 라고 했던 이들과는 달리,
당시 소크라테스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내가 그들보다 똑똑한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역할은 찾아낸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질문을 통하여 상대방이 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산파와 같다고 했습니다.
코칭강사(FT) 과정을 통해 소트라테스와 같이, 겸손한 자세로 타인을 존중하며 끊임없는 지적 호기심을 갖고
사람들과 대화하며 그 과정에서 배우고 깨닫고 성장하는 코치의 마인드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코칭강사(FT) 과정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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