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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국제코칭’ 권위자 메릴린 박사, 24 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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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09회 작성일 10-02-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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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국제코칭’ 권위자 메릴린 박사, 24 일 내한! 아시아코치센터 주최…한국에 30년 노하우 전수 예정 김영일 기자, bignews@bignews.co.kr 등록일: 2010-02-22 오후 3:09:25 경영인을 비롯해 전문분야 리더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는 아시아코치센터에 창립자인 메릴린 박사가 직접 특강을 맡는다고 해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코칭이 기업의 인재개발 및 리더십 역량 향상의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인데, 이번에 한국 최초로 세계적인 뇌과학 기반의 코칭과정이 개설돼 기업의 담당자들과 개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이 과정은 세계적인 NLP의 권위자 중 한사람인 메릴린 박사가 내한하여 직접 인도하는데, 한국 유일의 국제마스터 코치인 폴 정(정진우)박사가 전 과정 통역을 맡아 보기드믄 높은 수준의 강의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지난 30년 간 세계 20여개 국가 이상에서 실시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NLP 및 ICF ACTP 회사의 창립자인 메릴린 박사의 30년 NLP 코칭 노하우로 만들어진 ICF 인증 ACTP 국제코칭 자격증 과정으로 NLP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뇌과학 전문 코칭 과정이다. 또 코칭의 기술(art)과 뇌과학(science)을 통합해 입체적으로 학습함으로써 빠른 시간에 탁월한 전문 코치가 되도록 돕는 세계 최신의 앞서가는 모델이다. NLP에서 심도 깊게 다루는 의식과 무의식 차원의 과학적인 인간개발 기술들이 코칭이라는 탁월한 리더십 계발 기술과 통합돼 새로운 시대에 최적으로 대응되는 ‘미래형 지도자’를 만드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적이다. 본 과정은 ICF 인증 ACC, PCC, MCC 자격증 취득을 위한 125시간의 ACTP 코칭과정으로써 세계 최초의 과학 기반 국제인증 코치자격과정이다. 과정은 그룹 역할 실습과 게임, 1:1 멘토 코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전문 코치의 역량과 실력을 갖추도록 구성됐으며 400페이지가 넘는 풍부한 교재와 PPT, 학생 핸드북과 워크북, 코칭 평가서 등 다양한 툴을 제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최를 맡은 (주) ‘아시아코치센터’측은 “지난 30여 년간 캐나다, 미국, 유럽, 러시아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활발하게 실시되고 발전해온 수준 높은 코칭 과정으로, 누구든지 본 과정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인재개발 트렌드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1기는 총 4차로 나뉘어져 있으며 1차는 오는 24~27일, 2차 3월 17~20일, 3차 4월 21~24일, 4차 6월 9~12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한편, 이 과정의 최고 권위자인 메릴린 박사(Marilyn Atkinson, Ph. D)는 벤쿠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코치로서‘Erickson College International’의 대표이다. 특히 메릴린 박사는 빛나는 존재감과 파워풀한 강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캐나다, 미국, 스칸디나비아, 러시아, 터키, 오스트레일리아, 동유럽과 다른 수많은 지역에서 기업과 코치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ACTP(The Art and Science of Coaching)’을 개발해오는데 전념해오고 있다. 또한 그녀는 비즈니스 코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90년대 중반에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일 년에 수차례 3주간에 해당하는 교육을 위해 러시아와 유럽을 방문하고 있고 수백 명의 교육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김영일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 빅뉴스 & bi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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